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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전갯벌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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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갯벌버스

    소중한 기억의 향수를 불러일의키는 갯벌 버스

    덜컹거리며 요란한 소리를 내지만 이것 만큼 요긴한 갯벌 운송수단은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자 ~ 이제 우리도 갯벌버스를 타고 갯벌체험을 떠나보자!

    누구나 들어보지 못한 생소한 단어일 것이다. 여기 하전마을의 갯벌을 달리는 버스는 특별하다. 질퍽한 갯벌위에서나 물이 허벅지까지 차오른 곳도 거침없이 씽씽달려 가는 전천후 버스이다.

    그럼 과연 갯벌버스란 무엇일까? 갯벌버스는 갯벌체험을 하러 오는 이에게 특별한 추억거리를 만들어 주기 위해 경운기를 개량하여 만든 버스이다. 엄마 아빠에게는 예전 어릴적 소중한 기억의 향수를 불러 일으키고 아이들에겐 새롭고 신기한 체험을 선사해 줄것이다.

    경운기는 흔히 농촌에서나 사용하는거라 생각하기 쉬운데 어촌에서도 소중한 친구이자 도우미이다. 특히 이곳 하전마을에서의 경운기의 가치는 아주 특별하다. "전국 최대의 바지락 생산지"라는 명성을 가지고 있는 이곳에서는 육지에서 4Km 정도 떨어진 매우 먼 거리에 있는 바지락 양식장에서 수확한 바지락을 육지까지 나르는데 경운기가 없었다면 불가능 했으리라 생각된다. 경운기외의 운송수단이 없기 때문이다.

    그토록 고마운 경운기가 이제는 갯벌체험에서도 한 몫을 하고 있다. 갯벌체험은 바로 갯벌버스로 부터 시작하게 된다. 이걸 타고 바지락캐기 체험장으로 이동하게 될테니까... 덜컹거리며 요란한 소리를 내지만 하전마을 이외에서는 체험하기 힘든 색다르고 소중한 추억이 될것이라 자신있게 이야기 할 수 있다.
    자~ 이제 우리도 갯벌버스를 타고 갯벌체험을 떠나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