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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은딸기의 강한힘 해풍 복분자

    바다와 접해있어 바닷바람을 견디며 유기농법으로 생산되는 해풍 복분자로서 품질 및 약재로써의 높은 가치를 둔다. 과실근은 6~7월에 검붉게 익는데 맛은 새콤하고 달다

    해풍 복분자

    복분자는 원래 우리나라 산지 어느 곳에서나 자라는 야생 복분자라고 하는 나무딸기 열매이고 산야에 자생하는 높이가 3m정도이며 약간 굽은 가지와 가시가 나 있는데 열매는 검붉은 알로 뭉쳐있고 열매는 예로부터 한방 약재 로 쓰여왔다.

    고창의 복분자는 바다와 접해있어 바닷바람을 견디며 유기농법으로 생산되 는 해풍 복분자로서 품질 및 약재로써의 높은 가치를 둔다. 과실근은 6~7월 에 검붉게 익는데 맛은 새콤하고 달다.

    해풍 복분자를 원료로 제조되는 고창 복분자주는 타 지역에서 생산되는 복 분자주와 비교하여 그 품질이 월등히 우수함을 인정받아 국립농산물 품질관 리원으로 부터 품질검사를 거쳐 보성녹차 ·하동녹차에 이어 ‘지리적 표시 제 3호’로 등록 되었다.

    복분자는 옛부터 한방에서 발효주에 주침(酒沈)하여 약재화 하거나, 발효주와 혼합술로 복용하여 왔다.

    얽힌 전설

    옛날 선운산에 살던 한 노부부가 아들을 하나 얻었는데 너무도 병약하여 좋다는 약은 모두 구하여 먹여 보았으나 신통한게 없었다. 그러던 어느날 지 나던 선운사 스님께서 산속의 검은 딸기를 먹이면 건장해진다는 말을 듣고 검은 딸기를 먹였는데 건강이 좋아져서 소변을 볼 때마다 요강이 뒤집어졌 다고 한다. 그래서 요강을 뒤엎는다는 뜻으로 '복분자'라 고 칭하게 되었다.

    활용

    복분자는 산에서 나오는 딸기의 일종인데 산딸기와 다른점은 산딸기는 줄 기에 흰가루가 없고 완숙하면 열매가 빨간 홍색을 띄는 반면 복분자는 줄기 표면에 흰가루가 덮여있고 완숙하면 열매는 검붉은 색을 띄게된다. 보통 3월경에 파종하여 6월경에 수확한다.

    형태

    수확 후 주로 술을 만드는 방법으로 이용하는데 그 외에도 복분자 고추장, 복분자 와인, 복분자 과립차, 복분자 쥬스, 복분자 쨈, 복분자 국수, 복분자 환, 복분자 꿀 등으로 만들 수 있다. 한방에서는 청량(淸凉). 지갈(止渴)로 사용되며 여러가지 문헌에 보면 복분자는 보양음식으로 알려져있다. 복분자를 연구하기위해 고창군은 복분자 시험장을 설립했으며 특산품인 복분자를 이용한 식품개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효능

    복분자의 성분 : 구연산, 사과산, 당분, 섬유질, 회분, 비타민 등
    남성의 경우 낭습이 유난히 많고 기력이 약화되는 음위증에 크게 활용된다.
    신경안정 내지 튼튼하게 하는 기능이 있다.
    소변의 절제를 원활히 하게 한다.